ceo_pic 존경하는 한국경영교육학회 회원 여러분!

(사)한국경영교육학회 32대 회장으로 봉사하게 된 경남대학교 권영도 교수입니다.
한국경영교육학회는 경영교육과 관련한 연구와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2,000여명에 달하는 등록회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영교육학회가 우리나라 경영교육 분야 최대의 학술단체로 발전하기까지 학회를 이끌어주신 선배 회장님과 집행부, 그리고 학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발표와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최근 2년간 학회를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시고 많은 업적을 남기신 정대용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역대 회장님께서 추진하신 주요사업을 계승발전하고,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기반으로 경영학 분야에서 우리 학회의 입지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오늘날 기업은 Big data, IOT, 인공지능 등 첨단ICT기술을 기업활동에 적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변화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인재의 육성에 필요한 새로운 교육의 개발과 확산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18년 한국경영교육학회를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업경영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고 주도하는 인재의 양성에 적합한 연구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경영교육과 관련된 연구논문 및 경영교육현장의 사례연구 발표와 논문 게재를 적극 장려하고 확대하며, 미래전략위원회를 설치하여 학회의 장기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둘째, 학회의 연구성과의 확산과 공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산업체, 공공기관, 정부에 우리 학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학회 학술지인 경영교육연구에 수준 높은 연구가 많이 게재되도록 하여 연구의 인용지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외 학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외국연구자들의 논문발표를 장려하고 경영교육연구에 게재되도록 하며, 우리 학회 회원이 해외학회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학회에서 선후배와 동료 교수님들이 어우러져 학회와 경영교육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자유스럽게 개진되고 공유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학회는 회원들 간의 긴밀한 유대가 오랜 전통으로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이 전통이 경영교육과 더불어 우리 학회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및 지원을 부탁드리며, 회원여러분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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